산책을 하다 본 달맞이꽃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바로옆에 두송이가 있었습니다.


한 장면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파트 옆라인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심어논 달맞이는
꽃봉우리를 맺고 있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꽃이 필 것
같습니다.


조금 옆의 것은 꽃 필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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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을 캐다가 심은 지 얼마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지를 땅에 눞혀 뭍고는

돌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장미 가지를 얼마전에 뭍었는데 오늘은
왼쪽부분에 흙으로 가지를 덮어 마찬가지로

뿌리가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장미 가지에는 흙을 조금 보강하였습니다.
모두 뿌리가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장미 가지에서 뿌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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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인근 마을에 기찻길이 있었어요.



얼마전에 다른 곳으로 철길이 났는데
이곳에는 철로를 없애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느낌이었습니다.


기념으로 몇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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