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지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니들입니다.
여유롭게 먹이 활동을 하고 있네요.
우연히 만난 동박새
동박새가 있어서 잠시 보았습니다.
다른 곳으로 갔는데 조금 기다렸지만
다시 오지 않아 발길을 돌렸습니다.
도로옆 논에서 말똥가리가먹이를 취하고 있었습니다.눈도 조금 내리고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 국화 가지로 삽목하여 꽃을 보았습니다.흰 국화 였는데 이렇게 색이 변하네요.처음 알았습니다.
가까운 동산에 올라서 본 풍경.
다산에서 가을 추억
큰고니가 물위에 앉을려고 합니다.
해가 넘어가면서 빛이건물 유리벽에 반사되어불이 난 것 같은 느낌.
제가 화단에 심어논 국화입니다.내년에는 더 많은 국화를 심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