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작년에 삽목한 능소화가 처음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겨울을 잘 보내더니 일년만에
꽃을 보여줬습니다.

위의 능소화 옆에 올 봄에 뿌리를 내린
가지를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내년에 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에 여러차려 나누어 심은 은행과
제라늄 등입니다.

앞쪽은 측백류의 가지를 잘라 심었고
은행은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난 것을
옮겨다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라늄도 가지를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은행은 잘 자라네요.

장미 가지를 잘라 심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오후에는 그늘이 있는 장소에 심었습니다.

금화규 씨앗을 뿌렸는데 싹이 올라 왔습니다.

제라늄이 잘 크고 있어요.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장미 삽목을 많이 했지만 2개만 살아났습니다.
장미 삽목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기도 금화규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빨간꽃 제라늄이 잘 크고 있었습니다.
하루 한 번 정도 물을주며 꽃의 성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보니 꽃잎이 하나만
남겨지고 제라늄 한 포기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누군가가 가져간 것 같습니다.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보지만....

장미는 4개가 살았습니다.

제라늄도 잘 자라고 있어요.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노란 달맞이꽃인데 가지가 부러져
물꽂이를 하니 뿌리가 났어요.
화단에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어요.

달맞이꽃을 얻어다 심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는데
며칠이 지나니 뿌리가 자리를
잡았는지 새로운 꽃이 피었어요.

제라늄도 물꽂이 후 뿌리가 나서
심었더니 꽃을 피우네요.
우측은 작아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건강하게 보입니다.

번식하기 쉬운 제라늄
예쁜 꽃

허접한 접붙이기가  된 것 같습니다.

통영병꽃나무, 오가피나무 그리고 분꽃나무를
삽목 했습니다.

지난주에 삽목한 분꽃나무와 오가피나무를 삽목했는데 잎이 마르지 않은 것 같아
삽목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좀 더 기다려봐야 삽목이
살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 또 삽목을 했습니다.

삽목의 전체 상태입니다.
뿌리를 내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느티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져 올라온 느티나무 모종입니다.
몇 개 뽑아 화단에 심어 보았습니다.
느티나무의 씨앗이 아주 작아  채취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3월 18일에 심은 국화의 모습입니다.
새잎이 나기도 하고 꽃봉오리도 보입니다.

꽃은 흰색인 국화입니다.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세군데에 심은 국화인데 모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귀여운 꽃봉오리가 보입니다.

작은 가지의 국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기 보이는 국화는 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꽃에서 씨가 떨어져서 그런지 국화가 더 많이 보입니다.

요기 틈새에서도 국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국화의 꽃은 말려 차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작년에 구입해 심은 국화입니다.

노란색의 꽃이 피는 국화와 접시꽃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