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라을 캐다가 심은 지 얼마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지를 땅에 눞혀 뭍고는
돌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장미 가지를 얼마전에 뭍었는데 오늘은
왼쪽부분에 흙으로 가지를 덮어 마찬가지로
뿌리가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장미 가지에는 흙을 조금 보강하였습니다.
모두 뿌리가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장미 가지에서 뿌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라일라을 캐다가 심은 지 얼마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지를 땅에 눞혀 뭍고는
돌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장미 가지를 얼마전에 뭍었는데 오늘은
왼쪽부분에 흙으로 가지를 덮어 마찬가지로
뿌리가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장미 가지에는 흙을 조금 보강하였습니다.
모두 뿌리가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장미 가지에서 뿌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고향의 인근 마을에 기찻길이 있었어요.
얼마전에 다른 곳으로 철길이 났는데
이곳에는 철로를 없애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느낌이었습니다.
기념으로 몇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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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개개비
지난 겨울의 동박새
화단의 모란꽃이 세 송이가 피었습니다.
두번째 꽃입니다.
세번째꽃은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이 모란의 꽃입니다.
이웃동의 모란은 크고
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꽃송이도 많이 컸습니다.
진한 붉은색이네요.
잠시 쉬면서 지난 사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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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꽃도 만개한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