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산책을 하다 본 달맞이꽃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바로옆에 두송이가 있었습니다.

한 장면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파트 옆라인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심어논 달맞이는
꽃봉우리를 맺고 있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꽃이 필 것
같습니다.

조금 옆의 것은 꽃 필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라일라을 캐다가 심은 지 얼마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가지를 땅에 눞혀 뭍고는

돌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장미 가지를 얼마전에 뭍었는데 오늘은
왼쪽부분에 흙으로 가지를 덮어 마찬가지로

뿌리가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장미 가지에는 흙을 조금 보강하였습니다.
모두 뿌리가 나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장미 가지에서 뿌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화단의 모란꽃이 세 송이가 피었습니다.

두번째 꽃입니다.

세번째꽃은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이 모란의 꽃입니다.

이웃동의 모란은 크고
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꽃송이도 많이 컸습니다.

진한 붉은색이네요.

2024년 9월 4일의 가시연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밤에  잠시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꽃을 보았습니다.

2023년 5월의 현호색

또 보고 싶은 꽃

자목련

하얀 목련꽃

작년 5월 15일 고향의 인근 마을에서 본 작약꽃

올해도 꽃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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