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0. 금)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우리가락 우리마당에서
각설이 공연이 있었습니다.
걸죽한 입담으로 많은 관객을 웃겼습니다.
얼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잊지도 않고 또 왔네.
신명난 한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