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성악앙상블이 부른 경복궁타령입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8월의 첫날입니다.
무더위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향수입니다.
앞부분을 놓쳤습니다.
지난 토요일(2013.7.27.) 강정고령보의
디 아크(The Arc)에서 문화공연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