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후투티가 건물 벽에 둥지를 튼 것을 보았습니다.
열심히 먹이를 나르고 있네요.
후투티 유조가 무러무럭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물의 북쪽부분이라 그늘이 져서 사진
촬영하기에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