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부모집의 우편함입니다.

이 속에 어떤 새가 알을 부화 했네요.

 

 

 

알이 다섯개가 사이좋게 있습니다.

텅 빈 집을 얼마 있으면 태어날 아기 새가 지켜주고 있네요.

부모새를 한동안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관찰기를 써 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 곳과는 거리가 있네요.

잘 자라 부화를 하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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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0월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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