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다음주가 되면 더위가 좀 덜하다고 하지요.


지난 사진을 보다가 어느해 겨울에 만난

곤줄박이를 올립니다.

연속 세 컷을 한 장에 담았습니다.

좀 시원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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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만난 곤줄박이입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사랑받는 새 중에 하나입니다.

 

 

 

 

 

올 겨울 들어서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귀여운 녀석을 꺼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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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죽박이가 이곳을 둥지로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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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집이 있네요.

곤줄박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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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주도 활기찬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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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가까이 있지만 며칠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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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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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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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곤줄박이

 

이곳의 곤줄박이는 수목원의 곤줄박이와는 달리 경계심이 많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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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는 언제나 연출을 잘 해줍니다.

어치의 연출을 바랬는데

이때는 방해꾼(?)이 되었습니다.

어치의 호버링은 찍지 못했습니다.

어치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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