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서관에 갔다가 만난 그림.

대상입니다.

 

저도 그림을 보면 늘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림을 못 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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