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타 열매를 매달아 두니 날아와서 먹이를 취하는 딱새입니다.

자주 오지는 않는군요.

어렵게 먹이를 취하는 것 보다 쉽게 먹이를 취하는 방법을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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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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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니 홍여새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디에서 홍여새가 나타났는지 궁금하네요.

 

두류공원에서 있던 홍여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지 꽤 되는데

다시 홍(황)여새가 나타났다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이 넓은 도시를 다 뒤질수도 없고...

애만 태우네요.

 

사진은 지난 1월 19일 두류공원에서 찍은 홍여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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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인 어제 오후에

이곳을 가 보았습니다.

홍여새가 보이지 않아 기다렸는데

어느순간 새가 와 있었습니다.

길어야 5분(?)

몇사람이 모이니 새가 다른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조금더 기다렸지만 새가 오지않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후에 새가 다시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2월 8일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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