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새가 저를 보고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2016년 올해 처음 만난 동박새.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아
힘들었던 시간(?)
다행히 카메라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겨울에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