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턱멧새 암컷이 도로가에서 눈 녹은물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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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를 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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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 : 아이고, 부끄러워요. 아직 덜 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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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는 날아와 앉아 있다가

그냥 날라 갔습니다.

 

두어번 보았는데 감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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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직후라 보기가 좀 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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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노랑턱멧새가 목욕을 한 후

나뭇가지에 앉아 몸을 말리고 있습니다.

개운한 모양입니다.

 

대구수목원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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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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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 숫컷입니다.

가까이 접근하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도 잠시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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