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작년에 삽목한 장미입니다.
겨울을 잘 지내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영산홍도 작년에 삽목했는데
꽃이 피었습니다.

예쁜 꽃입니다.

얼마전에 능소화를 컵에 심었는데
아직 별 탈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좀 더 크면 밖에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이 장미도 얼마전에 화분에 심었는데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잘 자라서 화단에 심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삽목한 장미의 모습입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싹이 보이는 것 보아서는 아직은 좋은 것 같습니다.

뿌리를 내려야 되는데....

좀 더 지켜볼려고 합니다.

능소화는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뿌리가 있는 것을 심었기 때문에 빨리 자랄 수 있겠지요.

구근을 사다가 지난 가을에 심은 꽃무릇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산자고도 하나 얻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국화도 옮겨 심었는데 좋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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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물꽂이 한 능소화가 뿌리가 내려
화단에 심었습니다.

 
2월에 심은 것은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능소화는 물꽂이가  잘되네요.
겨울동안은 방에 놓아두니 뿌리가 잘 나더군요.
이 능소화 2개는 컵에 심어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잘 크고 날씨가 더 좋아지면 바깥에 옮겨
심을까 합니다.

 
일단은 이렇게 두고 지켜볼까 합니다.

 
어제 길거리에 떨어져 있던 능소화 가지.
물에 담가 두었는데 살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 보겠습니다.

능소화가 여기 저기서 많이 보입니다.

얼마전에 찍은 능소화입니다.

아직도 능소화를 볼 수 있습니다.

능소화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카메라에서 만든 HDR사진입니다.

능소화 나무에 잠시 앉아 있는 동박새

카메라를 보고 잠시 포즈를 취해주는 듯

윙크까지 하면 더없이 좋을텐데...

아름다운 꽃

능소화

전설도 있는

지금 한창입니다.

능소화가 만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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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凌霄花)는 꿀풀목 능소화과의 식물이라고 합니다.

학명은 Campsis grandiflora이고, 중국 원산의 갈잎 덩굴 나무이라고 합니다.

점심 산책 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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