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그리 멀지 않은 곳의 다산에서 일몰을 보았습니다.
지나가는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보니 가을이 점점 그 끝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낌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시연입니다.
두 장을 합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