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후투티가 신접살림을 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2세를 위해 이제 부지런히 힘을 모으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진은 2013년 5월

대구 달성공원

작년 5뤌의 후투티 가족입니다.

어미 까치가 아기 까치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부모 마음은 꼭 같은 것 같습니다.

달성공원에서

작년 5월 어느날 달성공원에서 어떤분의 품속에서

여러 마리의 새가 나와서 훨훨 날며 놀았습니다.

주인이 부르니 가까이 날아와 잔디밭에 앉았습니다.

아기 후투티라서 그런지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1.5미터 이내. 

2013.5.22.

달성공원

지난 5월 하순경

달성공원에서 만난 후투티 가족입니다.

이소를 해서 공원 잔디밭에서 먹이활동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차 포란을 하고 있는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하지만 공원에서 후투티가 보이기는 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후투티입니다.

달성공원에서 본 소나무 분재입니다.

달성공원에서도 인기를 독차지 했던 후투티입니다.

작년에 후투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뒤

제가 둥치를 찾았습니다.

가까운 사진인들과 같이 손맛을 보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사진은 올해 이곳에서는 처음으로 만난(2013.4.12.) 후투티입니다.

포란할 시기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둥지가 비어 있어서

다른 곳으로 둥지를 욺겼지 않나 생각합니다.

후투티를 또 만나고 싶네요.

어디를 가나 만나는 직박구리입니다.

달성공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때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달성공원에서 만난 딱새와 박새입니다.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