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25) 야외로 가족 나들이.

청도 소싸움은 가다가 포기했다.

가는 길이 많이 막혔기 때문이다.

 

 

 

 

가까운 개곡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지냈다.

둥근 돌처럼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시간.

 

 

쉽지 않은 돌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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