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버섯을 휴대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흔드림이 있네요.
흔들림 없이 찍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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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붙어 있는 이끼도 봄비를 맞고 기지개를 펴는 것 같습니다.
산책중에 돌이 있어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3월 15일 집 가까이에서 도룡뇽알(?)을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해마다 알이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