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아래 들깨를 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당못  (0) 2019.11.29
학산에서  (0) 2019.11.09
상생의 손  (0) 2019.08.22
쓸쓸함  (0) 2019.08.22
삼포항  (0) 2019.08.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