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14일입니다.

원주율과 연관시켜 파이데이라고도 합니다.

위 식은 라이쁘니쯔(Leibniz)가 발견한 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이를 무한급수로 나타낸 식입니다.






파이를 나타내는 식은 무수히 많습니다.

적분을 이용하면 위의 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위의 식은 1910년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인도 수학자)의 의해 만들어진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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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 하나를 알면 나머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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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색의 세로 네개의 숫자 합이 139입니다.

 

 

 

 

#2

 

같은 색의 가로 네개의 숫자 합이 139입니다.

 

 

 

 

#3 

 

같은 색의 대각선 네개의 숫자 합이 139입니다.

 

 

 

#4

 

 

중앙의 네개의 숫자 합과

네 귀퉁이의 숫자합이 각각 139입니다.

 

 

이렇게 네 개의 숫자 합이 139인 경우가 또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것을 발견한 사람의 생년월일은 어떻게 될까요?

잘 찾아보면 있습니니다.

 

(태그에 힌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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