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정에 놀러온 소녀의 모습이 예뻤습니다.
봄 정기출사에서 담았습니다.
일한 후에 먹는 새참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화원의 마비정에서 한 컷 했습니다.
농기구가 걸려 있는데
고생했던 옛날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기계화가 되어
벽에 걸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