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망우당공원에 있는 영남제일관의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더 있지를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큰 도로 옆에 있어 우측에 하이라이트가 생겨
광양 조절에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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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크롭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별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