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대구수목원에서 만난 멋쟁이입니다.

이때 이후로 만난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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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의 멋쟁이입니다.

올해는 아직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멋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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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대구수목원에서 만난 멋쟁이입니다.

올 겨울에도 멋쟁이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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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만난 멋쟁이입니다.

올 겨울에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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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대구수목원에서 만난 멋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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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멋쟁이처럼 멋지게 올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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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가 밖으로 나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헛사였습니다.

대신 내가 멋쟁이에게로 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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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열매를 좋아하는 멋쟁이입니다.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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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새가 사철나무열매를 좋아 하네요.

한 입에 속!!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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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난 멋쟁이입니다.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귀여운 멋쟁이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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