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 나비를 제 손가락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처음 입니다.

어머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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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4.28.) 동생들과 같이 어머니 묘소에 다녀 왔습니다.

꽃나무와 과실나무를 심었습니다.

어제 비가 내려 심어논 꽃과 과실나무가 뿌리를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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