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을 지나다가 들렀습니다.
공원의 분수가 시원해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자두가 열렸습니다.
자두 수확하는 시기인데
가뭄과 무더위로 힘이 많이 드는 모양입니다.
태풍 뎬무가 지나갔습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 창밖은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지난 얼마간은 조금 바빠서 자주 오지 못했습니다.
무더위로 지친 몸이지만 꽃을 보면서 다소나마 회복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