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았습니다.

 

조용민 교수가 풀었다고 하는 '밀레니엄 7대 난제' 중

'양-밀스(Yang-Mills) 이론과 질량간극 가설'을 

우리나라 수학계에서 '조교수는 문제를 풀지 못했다'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조교수의 논문은 문제의 취지를 잘못 이해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학계의 공식 입장은 조교수의 논문 자체가 클레이 재단의

문제와 관련조차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날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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