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원앙새 몇 마리가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박새 부부(?)가 열심히 귤을 먹고 잇습니다.

싸우는 것 같기도 하고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하고

잠시 지켜보니 같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귀요미 동박새 먹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직박구리 부부가 베란다에 놓인 감을

먹으러 와서 정답게 감을 먹고 있습니다.

같은 곳(?)을 보기도 하고...

바라보기도 합니다.

동박새 부부인 듯.

떨어지지 않고 항상 가까이 있었습니다.

[제가 관찰하는 동안]

동박새 부부

늘 함께 합니다.

동박새

앉아서 연주하시는 분과 왼쪽에서 연주하시는 분은 부부라고 합니다.

더 감명 깊었던 연주 였습니다.

색소폰을 열정적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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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모음집 2] 다음의 사진입니다.

대구의 대구수목원과 두류공원에는 동박새들로 인해

동박새를 좋아하는 사진인들을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구수목원은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두류공원의 동박새들입니다.

동박새 한 쌍이 와서 놀고 있네요.

​바람이 몹시 불었던 오늘 오후에 우연히

동박새 두 쌍을 보았습니다.

동박새 한 쌍이 같이 감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가끔 직박구리가 날아와 방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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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계속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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