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고향에서 만난 찌르레기와 방울새입니다.
방울새가 무료한지 가끔 몸단장을 하네요.
이날은 어머니 사십구제의 마지막제를 지내고
산소에 갔다가 오는 길에 새를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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