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고향에서 만난 찌르레기와 방울새입니다.

방울새가 무료한지 가끔 몸단장을 하네요.

 

이날은 어머니 사십구제의 마지막제를 지내고

산소에 갔다가 오는 길에 새를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의 호버링 2  (0) 2013.03.14
흐린 날의 동박새 4  (0) 2013.03.14
반가운 후투티  (0) 2013.03.13
동박새의 호버링  (0) 2013.03.13
흐린날의 동박새 3  (0) 2013.03.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