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채송화
HDR사진인데 흑백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철채송화입니다.
사철채송화입니다.
어머니께서 면의 취로사업을 하시면서 심었던 꽃입니다.
몸을 생각해서 그만두기를 말씀 드렸지만 계속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씀 드릴수도 없으니....
이 꽃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