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삽목한 장미입니다.

 

 

오른쪽 조그마한 장미를 제외하고 오늘 삽목한 장미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지난 2월에 삽목을 했습니다.

싹이 나온 걸 보니 아직 살아 있네요.

뿌리까지 내려 살아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영산홍과 접시꽃입니다.

영산홍은 삽목했고 접시꽃은 싹이 올라온 것을 옮겨 심었습니다.

 

 

 

 

 

여기의 장미 삽목도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 . . . .

 

이 난을 통해 삽목일지를 기록할까 합니다.

작년에도 삽목을 해 보았는데 정성이 부족한지 
제대로 삽목이 성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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