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의 상황입니다.

우리 라인의 어느 어르신께서 정성드려 가꾸시는 화분입니다.

아파트 출입문을 나가고 들어오면서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담으면서 성장해 가는 꽃은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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