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야제가 있었습니다.

구경 가고 싶었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 못 같습니다.

불꽃놀이는 꼭 보고싶었습니다.

9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서 불꽃놀이의 흔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고싶어하는 불꽃놀이인 줄 알고 실망 했습니다.

 

 

 

철수할려고 하다가 끝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공연장에서의 불꽃이었습니다.

 

 

 

타워 왼쪽에 조그만하게 불꽃이 올라 왔습니다.

거듭 실망이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철수를 했다면 큰 실수를 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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