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향나무

세월이 좀 흐르니

나무도 많이 컷습니다.

지서 앞이라 어릴 때는

이곳을 지나기가 겁(?)이

났던 기억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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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의 연꽃.

 

시간이 흘렀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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