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 있길래 소품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퇴근길에 두류공원에 들러 은행나무를 보았습니다.
잠시 산책을 할려고 했었는데 은행나무가 보여
몇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