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의 손을 꽉 쥐고 있는 외손자

힘(?)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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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나비가 제 손바닥에 앉았습니다.

잠시 머물다 훨훨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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