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 달리자!! 2020.01.06
- 수성못에서 3 2015.06.22
- 수성못에서 2 2015.06.21
- 수성못에서 1 2015.06.20
- 꽁꽁 묶어라 2015.06.20
- 앗! 조심 2010.07.06
- 16강을 넘어 4강까지 2010.06.24
- 대구 철인3종경기에서 2010.06.22
달리자!!
수성못에서 3
수성못에서 2
여기의 오리배도 묶여 있습니다.
못에는 오리배가 그래도 있었습니다.
이곳 수성못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았겠지요.
메르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종식되에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수성못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엮어 보았습니다.
못 둑에 많은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예쁜 꽃입니다.
꽃 이름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나왔습니다.
해가 넘어가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수성못에서 1
수성못에서 거위가 보이네요.
오리와는 달리 움직임이 적었습니다.
왕버들나무입니다.
고목의 느낌이 났습니다.
여기는 아직 연꽃이 피지 않았네요.
이제 연꽃이 필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섬에 왜가리가 둥지를 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마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버들입니다.
왕버들 나무를 찍고 있는데 연인이 걸어가고 있길래
그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은 백로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장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에 동전을 던졌군요.
소원을 빌었겠지요.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오리배를 타고 오리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좋은 것 같습니다.
메르스의 영향인지 오리배가 많이 묶여 있습니다.
빨리 메르스에서 벗어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꽁꽁 묶어라
어제 오후에 대구 수성못에 가 보았습니다.
열쇄가 잠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양 각색의 열쇄.
저마다 사연이나 이야기가 있겠지요.
요기는 단체(?)로 붙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이 좀 되었는지 녹쓴 열쇄도 있고요.
요기도 서로 붙잡고 놓지 않고 있군요.
이 자물통의 주인들도 서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있겠지요.
믿어 봅니다.
이 자물통은 번호를 알아야만 풀리겠지요.
경우의 수를 따지면 몇 가지가 되지만
그대로 있기를 바랍니다.
영국에서는 워낙 그 양이 많아 없애기로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보다 더 많은 사연이 있는 자물통을 기대해 봅니다.
앗! 조심
지난 6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의 장면입니다.
많은 선수가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럴수도 있겠죠.
선수 모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
★
★
서로 조심해서인지 큰 탈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
★
선수들은 경기를 다시 진행 했습니다.
대구에서는 3번째 구경인데 볼수록 흥미가 있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인
철인3종경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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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을 넘어 4강까지
월드컵 16강을 넘어 8강,4강까지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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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그날까지
우리 태극전사들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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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대구에서
지난 6월20일(일요일) 열린
철인3종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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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철인3종경기에서
대구 수성못에서 철인3종경기가 열렸습니다.
일찍 갈려고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10시가 넘어 도착 했습니다.
저는 이번이 세번째 구경입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수영을 하고
사이클 경기로 가고
일부 선수들의 사이클 출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영 후 사이클을 타고 출발할려고 합니다.
왠지 출발이 매끄럽지 못하군요.
선수가 웃음을 보입니다.
응원의 박수가 나왔습니다.
짝짝짝!!!
※
☆
★
이상한 모양입니다.
경기 진행요원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수의 마음속은 타겠지요.
화이팅!!!
※
☆
★
무사히 출발을 합니다.
좋은 성적이 있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에서보이는 경기진행요원과
몇 마디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트라이애슬론에서 수영만 할 수 있다면
참여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자전거와 마라톤은
슬슬 타고 걸어도 되니까(?)....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등이
함께 경기를 하는데
대구철인3종경기는
간단한 수영(수성못에서 수영함)과
신천동로를 이용한 사이클(몇 km인지는...)
그리고
수성못 둑 10km[5바퀴....기억력이 우수해야함(?)]의
마라톤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한 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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