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이튿날 고향 인근의 작은 연못을 찾았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부모님과 친척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저와도 슬픈 인연을 갖고 있는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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