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해도 벌써 반이 지나 가네요.
뒤 돌아 보면 한 것은 없고.....
하지만 다시 새로운 반을 생각합니다.
즐거운 나날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어요.
불금 되세요.
.....
두류공원의 연꽃.
시간이 흘렀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