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박새를 만나러 갔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 왔습니다.

지난 번의 동박새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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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에 잠시 동박새를 만났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후 3시가 넘어서는 구름이 몰려와 많이 흐려져서

사진을 찍기가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꽃샘추위에 바람이 많아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조용해서 50mm 렌즈로 동박새를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사이즈를 줄였고 밝게만 하였습니다.

 

 

늦게온 동박새가 아쉬운 표정을 짓는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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