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로 일주일 열흘 정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심하지 않아 견뎠는데 조금씩 더 심함을 느낌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났는지 덜하긴 합니다.
안정을 위해 점심 약속도 사양했습니다.
조금 지나면 괜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점심 먹고 출근을 할까 합니다.
변덕이 심한 날씨에 몸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