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 가까이에서 매미의 우화 모습을 담았습니다.

2~3일 정도 매미를 찾았는데 높은 곳에서 우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지상에서

30cm 정도의 높이에서 매미가 우와흫 시작해서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밤이라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지를 나온 딱새  (0) 2017.08.22
동물의 이름?  (0) 2017.08.01
어항속의 물고기  (0) 2017.07.19
사마귀  (0) 2017.07.08
매사냥 시연회에서  (0) 2017.07.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