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인 4월 초파일에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은해사를
아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사진은 은해사 입구입니다.
대웅전 앞에서 한 컷.
대웅전 앞에는 많은 연등이 걸려 있었습니다.
어떤분이 연등을 달고 계셨습니다.
은해사는 4월 초파일에 항상 찾았던 절입니다.
법회가 있기 전에 도착해서 절 이곳저곳을 다녀 보았ㅂ스니다.
지난 토요일 시골에 갔다가 오는 길에 동대사에 잠시 들렀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연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많은 연등에 그저 놀랄뿐입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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