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한 사찰 앞에 연밭이 있었습니다.
연이 피었는지 가보니
아직 연이 피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이 피기를 바래봅니다.
연밭은 사찰의 주지스님께서
조성 하셨다고 합니다.
못에 물고기가 많은지
낚시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