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을 멈추(?)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지난 토요일 가족과 같이 외식 후 식당 인근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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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입니다.

복뜨름 했는지 모르겠어요.

삼복 중에서 중복이니 이제 더위도 반(?)이 지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창밖을 보니 잔뜩 흐려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햇볕이 보였는데 구름 때문에 흐려 졌습니다.

 

조금 전에 둘째 형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가 현재 우리집에 계셔서 아버지를 모시고

복뜨름 할려고 전화를 해 조금 후에 아버지를 모시고 우리 가족 모두

외식 갑니다.

 

즐거운 점심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중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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