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독일인이 가마니짜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틀을 내리는 힘이 대단했습니다.

 

옛날에는 밤을 새워가며 가마니를 짰습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가마니를 짜시는 것을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투를 하신분은 여기에서 지도를 해 주시는 분입니다.

독일인인 이분은 새끼도 꽈 보고 좋아 했습니다.


 

 

 

 

촬영 허락을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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