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박물관과 월파원(정원)
가끔씩 보는 탑입니다.
경북대 박물관과 월파원입니다.
후투티가 먹이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제가 다가가면 슬슬 눈치(?)를 보며 피합니다.
학생들이 가까이 지나가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후투티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먹이를 물고 날아갑니다.
경북대 박물관입니다.
앞의 정원은 월파원입니다.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을 하면서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가실하늘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