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11.

 

찬 바람이 불지만 어디선가 따쓰한 봄의 느낌이 다가 왔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나서 봄의 느낌이 더 가까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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