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진해 속천항에 놓여 있는 어느 배입니다.

안전하게 있지만 한편으로 어디를 가고 싶은데 묶여 있어

못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1박2일의 짧은 외박 후에 

토요일 오후 아들이 귀대를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하룻밤을 더 지내고 본 모습이라서 그런지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병역의무를 완수할 때까지 무탈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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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네 마리가 한가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동박새 한 쌍은 부부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많더군요.


















다른 동박새가 이 친구들이 함께 있는 것을 시기라도 하는 듯

자꾸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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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공원에서 참새들이 자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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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판소리연구회의 제49회 삶 그리고 흥의 무대가

지난 11월6일 경북대학교 백호관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동영상은 이 무대의 제5부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타악그룹 자유의 신나는 공연의 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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