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파트 부근을 다니면서 만난 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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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직박구리는 더 달라는 표정인 것 같습니다.
숨은 쉬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집 부근 동산에 올랐습니다.
바람이 많아 추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래 있지를 못하고 내려 왔습니다.
꽃샘추위에 쉽게 항복(?)을 했는 것 같습니다.